티스토리 뷰
반응형
입학 시즌이 되고 초등학생은 참 하교시간이 빠르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절이 참 좋은 시절이었구나..
1시 하교라니..!
아이가 워낙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내가 다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축구를 배워보고싶다고 해서 체험수업 다녀보고있는데 어디가 가장 최선의 선택인걸까..^^
나는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운동을 뭐라도 다녔으면 지금보다는 키가 더 쑥 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좀 더 건강하고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중독 증상 체크하기 (0) | 2020.07.02 |
---|---|
선불카드 잔액조회 간단해요 (0) | 2020.06.30 |
신혼부부 특별공급 쉽게 정리 (2) | 2020.06.23 |
프로폴리스 복용법 체크 (0) | 2020.06.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