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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시즌이 되고 초등학생은 참 하교시간이 빠르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절이 참 좋은 시절이었구나..

1시 하교라니..! 

 

아이가 워낙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내가 다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축구를 배워보고싶다고 해서 체험수업 다녀보고있는데 어디가 가장 최선의 선택인걸까..^^

나는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운동을 뭐라도 다녔으면 지금보다는 키가 더 쑥 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좀 더 건강하고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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