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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생명공학

2020. 5. 26. 02:19

생물의 기능이나 생명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조작하는 기술을 다루는 학문을 생명 공학이라 합니다. 18세기 이전에는 음료나 식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박테리아, 효모 발효과정을 주로 연구했습니다. 18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는 토양의 이용을 다양하게 하고 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 작물을 바꾸거나 천연두 치료제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19세기 이후로는 유전학에 관련해서 멘델이 연구를 하고, 파스퇴르가 전염병에 대해 연구하고, 다윈은 자연 선택 이론을 연구했습니다. 미생물도 발견하게 되고 생물학적으로 지식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1919년도에 처음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이 등장했으며 1928년도에는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됩니다.

 

1953년도에는 DNA 이중 나선구조를 보게 되어 유전학이나 분자생물학의 연구가 많이 되었으며, 1962년도에는 제한효소를 발견하고 1972년도에는 재조합 DNA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게 됩니다. 1973년도에는 외래 유전자를 박테리아에 삽입할 수 있게 되어서 박테리아를 통해 인슐린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1990년도에 인간게놈프로젝트가 나오게 되고 1992년도에는 생명공학의 정의가 널리 알려지게 되고 2003년도에는 인간 유전체 지도를 다 만들게 됩니다. 블루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해양 자원을 개발하며 예시로는 미세조류를 사용해 바이오 오일을 만들어낸 사례가 있습니다.

 

화이트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산업 분야 생명공학을 다루며 미생물의 산업적인 활용, 바이오 연료 생산으로 온실 가스의 배출량을 줄인 사례가 있습니다. 레드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의료 분야에 적용되며 유전자 정보를 보고 질병 치료 및 수명 연장을 연구합니다. 그린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농업 분야에 적용되며 기능이 더 증대된 유전자 변형 작물 생산 사례가 있습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이 발달하면 암이나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갖출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에볼라, 사스, 메르스, HIV, 신종플루, 에이즈 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전세계인들에게 이런 기술이 주어진다면 앞으로 수명 연장의 미래가 확실히 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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