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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와 유사한 냄새가 나는 투명한 액체 물질을 자일렌이라 합니다. 기초적인 화학 물질이나 합성섬유, 합성수지의 원료로 사용되는데요. 인쇄용 잉크, 접착제, 유성 도료, 농약 및 시너의 용매로 사용되기도 하여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액체이지만 공기 중에 잘 날아가고 주유소나 자동차가 많은 지역, 자일렌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노출될 수 있습니다.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중 하나이며, 목이나 눈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중추신경계까지도 영향을 줍니다. 현기증, 졸린 증상, 구토, 위통, 두통, 호흡 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눈이나 피부에 닿았을 경우 15분 간 씻어내야 합니다. 마신 경우에는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대피하고 호흡이 어려운 경우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규정하고 있는 기준은 세제곱미터당 수치 700이하로 하고 있습니다.

 

냄새가 자극적이며 색깔이 없는 액체 물질인 폼 알데히드는 에테르나 물, 알코올에 잘 녹을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과 잘 결합할 수 있어서 장난감이나 합판 접착제에 이용되는 요소계 수지와 전자제품, 식기에 이용되는 멜라닌 수지, 플라스틱 물건에 쓰이는 페놀 수지 등에 쓰이게 됩니다. 방부제나 소독약에 쓰이기도 합니다.

 

피부에 닿아서 흡수되기도 하고 호흡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많은 양에 노출된 경우 설사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노출하게 될 경우 위궤양, 위염을 유발하고 코 속 세포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삼키게 된 경우 수분을 많이 섭취해서 구토를 시키고, 의식이 없는 경우 치료를 바로 받아야 합니다. 피부나 눈에 접촉한 경우 물로 15분간 씻어냅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세제곱미터당 수치 100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유아용 제품, 도배용 풀, 직물 등에 1%이상 함유된 물질이 사용되지 않도록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염화메틸렌 가수분해로 만들어낼 수 있고, 메탄올을 구리나 은망, 백금같은 촉매랑 산화하게 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수소 2개, 탄소 1개, 산소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학식은 CH2O입니다. 아세톤 보다도 증발이 활발하게 되고 폼알데히드 수용액은 포르말린이라 부릅니다. 조리 과정이나 자연적인 산불에서도 이 물질이 생성되고 양배추나 사과, 어류 등에서도 검출이 되나 소량이라 축적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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